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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 Hot Issue] 최재운 교수(경영학부), 신간 『AI, 인문학에 길을 묻다』 출간

  • 경영대학
  •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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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운 교수(경영학부), 신간 AI, 인문학에 길을 묻다』 출간

기술의 시대에 묻는 존재의 질문, “우리는 정말 인간다운가?” -

 

본교 최재운 교수(경영학부 빅데이터경영전공)가 신간 AI, 인문학에 길을 묻다. 인간은 어디까지 인간일 수 있을까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인공지능 기술을 철학과 역사, SF라는 인문학적 언어로 다시 읽어내며, ‘AI 시대의 인간다움이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깊이 있게 탐색한다.

 

KAIST에서 산업 및 시스템공학을 전공하고삼성리서치 AI 센터에서 다년간 AI 개발과 서비스 기획 업무를 수행해온 최 교수는 기술과 인문학을 동시에 아우르는 독보적인 시각으로 이번 저서를 집필했다특히 그는 인공지능이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인간의 삶과 가치관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며, “기계는 생각할 수 있는가?”라는 고전적 질문을 우리는 인간다움을 어디까지 지켜낼 수 있는가?”라는 보다 실존적인 문제로 확장시킨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기호주의와 연결주의튜링 머신과 헤겔의 변증법영화 공각기동대와 매트릭스에 이르기까지 철학·과학·예술·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유를 담고 있다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생성형 AI를 비롯한 최신 기술이 인간의 언어기억상상력을 어떻게 흡수하고 재구성하는지를 탐구하며기술 발전의 방향성과 윤리적 책임을 함께 제시한다.

 

최 교수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따라 배우는 지금우리는 스스로 인간다움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지 자문해야 한다며 기술에 휘둘리기보다기술을 통해 다시 인간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I, 인문학에 길을 묻다는 제12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종합 대상작으로도 선정되었으며앞서 출간된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AI공부한 발짝 더, AI 세상으로에 이어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을 모색하는 최 교수의 지속적인 연구 성과다기술의 거울에 인간을 비추고 싶은 이들인공지능 시대를 인문학의 언어로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깊은 사유의 여정을 제안한다.

 

★ 책 정보 더 보기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060592